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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259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립톤남★
추천 : 3
조회수 : 32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1/01 17:04:40
안녕하ㅔ요 슴여섯흔남이므로 음슴체 갑니다ㅠ
오유를 가끔눈팅만하다가 제가글을쓰게
될줄은 몰랏네요 라변서들 시작하시더라구요
저또한ㅠㅠ
추석때 버스에서 그똥남님 기억하시나요?....
아진짜그거보고 저혼자만 미친듯이 뒤로 자빠졋는데
......
네....님들이 생각하시는 그거 맞아요...
재미없을지모르지만 날세고 근무하고가는길이라
피곤해서그런지 휴게소고 뭐고 지금
쉬마려워죽겟음...한시간남앗구요 버스풀방에
제옆자리ㅣ미모걸 할줌마 훈남 저
다행히 젤뒷자리에요 .......창문까지 제 호스가 닿을지
모르겟네요........저에게 힘을주시어요..........
물병하나잇긴한데.. 창문열고 18차물을 부으면...
옆자리 남자분이 ......? 하실거같아요..........
아ㅏㅏㅏㅏㅏ진짜 다리를 일단오므리고 버텨벌게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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