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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수도 한복판서 찬송가 ‘아찔한 선교’
게시물ID : humorbest_3260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독척살
추천 : 68
조회수 : 4397회
댓글수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1/22 14:24:44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1/22 14:03:16
http://news.joinsmsn.com/article/423/4961423.html?ctg=120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막잡신 야훼가 지켜줄꺼라고 지껄이면서 가서 쌩쑈하다가

납치되면 아니? 야훼가 언놈이여~?하면서 정부보고 빨리 합의금주고 풀어달라고 풀어달라니깐거리겠지 ㅋㅋ

그리곤 한국와서 아름다운 선교생활이라고 책써내고 또 개독들은 눈물흘리면서 사주고 ㅋㅋㅋ

사찰이 무너지도록~ 모스크가 무너지도록~ 성당이 무너지도록~

이지랄하는 종교가 세상 어디에 있을까? ㅉㅉ 개슬람새끼들도 이딴 개짓은 안하드라 ㅉㅉ 

스리랑카같은 가난한 동남아 불교국가 찾아가서 알량한 돈 몇푼 쥐어주면서 개종하라고 압박하는게 니들 자랑인 예수년의 방식이든?ㅋㅋ

내가 모태신앙이랍시고 역겨운 개독교에 세뇌되서 사막잡신 야훼 만세 외치던 유년기가 쪽팔리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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