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 기사입력 2007-08-23 13:14
유시민 예비후보의 축하 난(蘭)
【서울=뉴시스】
대통합민주신당 유시민 대선 예비후보는 23일 오전 여의도 한나라당사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 사무실로 당선축하 난 화분을 보내면서 “아름다운 정책경쟁을 기대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유 후보 측 관계자는 이와 관련 “어떠한 경우에도 상대후보를 헐뜯는 네거티브 선거는 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대한민국의 발전과 국민의 행복을 위해 아름답고 진정한 정책경쟁을 하자는 뜻”이라고 축하화분 전달의 의미를 전했다. (사진=유시민 의원실 제공)/박주성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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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MB가 정책대결을 받아 들일까...?
그렇치 않다면...유시민은 네거티브 전략을 사용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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