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단결력과 화력을 본 건 2009년 이후로는 처음인듯.
명박대첩 이후에 소통이 강조되고 사회 분위기가 바뀌었는데.
이번 의지대첩 이후엔 어떻게 바뀔지 기대가 된다. 왕따 문제 해결이 강조되고 사회 분위기가 바뀌지 않을까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