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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260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중복이야뭐★
추천 : 3
조회수 : 71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1/02 01:00:46
구몬인가? 벌써 십년도 더 된이야기인데
누나랑 나랑 같이 그 선생님한테 수업듣고있었는데
어쩌다가 누나인가 선생님인가가 나한테 콘돔이 뭔지 아냐고 물어봄
난 순수한 마음에 그거 여자들 코에 끼는거아녜요? 라고 답하면서 나는 평생 쓸일 없겠네 ㅋㅋ 하고 혼자 웃음
실리콘이겠지ㅜㅠㅜ
찌밤 평생 안쓰겠네 예언을 함 본인 25세 예언은 아직까지 맞으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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