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대본이 있었겠지만... 나이많은 사람들은 시집가기 어렵겠고 성형도 해야겠다는.....은정씨..
여자망신시키지 말라며 나가라고 쫓아내는 장진 감독....지금은 걸그룹 망신 시키고 있죠?
그때는 나름 재밌게 보았었는데 지금보니 참 밉상이네요.
평소의 행실에 따라 이렇게 느낌이 달라질 수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