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3260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안해요
추천 : 0
조회수 : 42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5/03 00:15:24
불효만 하는 나..
엄마에게 너무 죄송하고
친구들에게 민폐만 끼치는 거 같아 미안하다...
혼자있는집이 너무 슬프고 불안하고 괜히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이세상에 나 혼자 인거 같은 기분
언제라도 버려질거 같아 너무 무섭다......
그냥 따뜻한 말한마디 듣고싶어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