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X1을 질러버렷습니다..
7년전 디카로 이쁘게 사진찍고 다니던때를 회상하며..
어느세 GX1이 제손안에 와있습니다.
렌즈는 14미리로 시작하려 구입 했구요 ㅎㅎ
첨에 받았을때는 전원이 어딧지하며 한참 찾았네요..
이것저것 눌러보고 같은사진 여러가지 조절해서 찍어보고 했더니..
조금씩 사용법을 알아가는 기분입니다 ㅎㅎ 자동모드보단 역시 조절해서 찍는맛이 좋네요!!
벽에 이쁜 조형물이 있길래 찍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