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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mputer_3261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몽당연필
추천 : 0
조회수 : 88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11/06 21:26:50
안녕하세요. 가끔 오늘의 컴퓨터 사이트를 자주 들락거리는 오유징어입니다.
한 달 전에 웬디 외장하드 2TB를 샀어요. 잘 쓰고 있죠.
근데 정품스티커를 붙여야 한다는 것을 오늘에야 알았네요. 박스를 버려서 스티커가 없어요.
외국에서 하드 샀을 때는 정품스티커 붙이는 것은 없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붙여야 하나봐요.
아. ... 3년 동안 문제가 안 생긴다면 상관없겠지만 그래도 불안하네요.
아... 왜 박스를 버렸을까 후회하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나라에선 USB 메모리스틱을 사도 스티커를 붙이게 되어 있네요. 하~~ 복잡하네요.
정품스티커를 버렸으니 AS받는 것을 포기해야겠죠?
슬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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