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 입니다만 티아라 것들이 방송이나 이것저것하면서 돈을 벌때 우리돈이 어느 정도 들어갔습니다
상품성이 있으니 방송국은 티아라를 쓰고  우리는 그 상품을 보고 방송국같은데 돈을 지급하는 거죠
또 우린 그 상품이 마음에 드니 그방송을 보고 또 방송국은 시청률이 오르니 티아라를 쓰는거죠
결국 우리는 방송국이나 이런곳에 티아라 라는 상품을 구매한것이죠. 
그런데 그 믿고 구매한 상품이 불량품이라는걸 알았습니다.
광수가 그 불량품을 들고 사기행각을 벌였고 우리는 그 사기에 넘어간것이죠
그런데 화가 안나겠습니까?
자.
좀 치사하게 넘어가서 욕하지 말라는 분들. 우리의 돈을 보상해 주실겁니까? 
아니잖습니까?  우리가 구매한 불량품을 욕하는데 보상도 해주지 않을거면서 왜 그리따지십니까?
우리는 티아라라는 상품을 욕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억울한건 이러고 또 넘어가면 나중에 티아라가 다시 활동 할땐 억지로 그상품을 구매해야한다는 겁니다
누군가 말씀하시더군요 티아라가 드라마와 예능따져서 6일 내내 나올거라고 예정되있다고 하시더군요
드라마는 방영예정중이라 상황이 달라질수 있겠지만 그대로 방영된다는 가정하에 글을 쓰겠습니다
왜 우리는 돈을 주면서 방송을 보는데 왜 좋아하는 상품옆에 쓰잘데기 없는 상품을 끼워서 그상품 제조사에게 돈을 주어야합니까?
왜 우리는 돈을 내는데 싫어하는 것을 바꿀수있는 권리조차 없느냐는 겁니다(물론 호불호가 있겠지만 일정 정도여야 말이죠)
정말 뭐 같은 거죠 구매자보단 판매자가 위에 있다는건...

우리는 티아라를 처벌정돈 아니라도 최소한 욕할 권리가 있습니다

하아 글을쓰다 보니 어릴때 잠깐이라마 왕따를 당한적이 있어 화도 나고 그래서 글이 약간 극단적으로 흘러간것도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요. 어쨋든 티아라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번 사건이 터지고 정말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론 연예계에서 이런 사건이 일어 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요약을 좋아하시는 오유분들을 위해 간단 요약 
티아라는 우리가 돈을 주고산 하나의 물건이다
근데 그 물건이 불량품인게 드러나고 광수에게 사기를 당해 그 불량품을 구매했다
결론은 우리가 그 불량품을 욕할 권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