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후로 친구가 적어졌음으로 음슴체를쓰겠음
본인이 초등학교 다닐때 5학년때쯤이야기임
본인은 초등학교땐 친구가많았기때문에 쉬는시간이되면 모든친구들이 화장실에모였음
친구들과 소변을보고 얘기하다가 나갈려고하는데 소위 일진이라부르는놈이 화장실문을막고 얘기를하는거임
씹고나가면 맞을까봐 얘기를들어줬음
근데 !!!
갑자기 장애인친구가 화장실앞으로온거임 ..
그친구가듣기론 정신지체? 장애인이라고들었음 ( 근데 친구가 매우착함 )
근데얘가 말을잘안함 ..쉽게말해표현을잘안하는친구였음
물논 이때도 말을안하고 앞에서 기다리면서 참고만있었슴 ..
갑자기 그친구가 바지를벗는거임 ( 장애인칭구 )
그리고 일진의 바지끝자락 ( 실내화 맨위쪽 ) 에다가 소변을보는거임
근데 일진친구는 그걸모르고계속떠들음
지금말하면 일진친구한테 장애인친구가맞을까봐 우리들은 계속조용히있었음
장애인친구가 소변을다보고 도망가는데 우리가낄낄댐 ..
근데 일진애가 갑자기 어뭐야 내바지왜축축해 ! 하는데 지나가던 여자애가
장애인이 니바지에오줌쌋다고 얘기함
일진빡쳐서 달려서 자기반으로도망가던 장애인잡으러감 .
근데 못잡음
그일진친구결국 집까지가서 바지갈아입고옴
평소
일진녀석에게 한이좀있었기때문에 시원했음 ..
장애인친구녀석에게 맛있는 떡볶이를 사줌 :3 끝
써보니 필력종결 ㅠ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