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주의

운좋게 부캐에서 좋은 카드가 떠 천만원이 있다고 가정합시다. 

새로운 시즌카가 나온 지 조금 된 요즘같은 경우 옮기기카드를

직접 구매하든지 제작해야되는데여. 

본인이 직접 상한가에 구매와 판매를 반복하며 상한가를 올리는 건

꽤나 어려운 일이죠. 번거롭기도하고. 

구매한다 했을 시 평균적으로 매물 별로 없는 강화 카드를 이용하실텐데

하한가의 두배정도가 상한가로 책정되는게 다수죠. 

그렇다면 오백만원으로 옮기기카드를 구매한다. -500

피방에서 경매시장에 올려서 팔고 돈을 받는다 +763

총 263이득....

부캐에 있는 옮기기카드가 팔리지 않는다거나

팔린다고해도 또 옮기기카드를 만들 던지 보유하고 있는

카드 중 하나를 팔아야된단 얘긴데...

이렇게보면 한큐에 옮기는것보단 여러번 나눠서 

옮기는 게 더 낫다고 보여지는데요. 

1500가량 옮겼여야되는데 막상 보니까 반절도 

못 옮겼던 것 같아 이렇게 뻘글 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