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이름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서 올림픽에서 터트려주던데 정말 그때의 짜릿함이란...
다시한번 느껴보고싶네요.
그때는 치킨에 콜라였지만
이번에는 치킨에 맥주로 등줄기가 싸늘해지는것을 느껴보고 싶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