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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3262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화려함으로★
추천 : 1
조회수 : 14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2/20 10:06:38
고등학교시절, 내가 보던 정치엔 젊은이란 없었다.
대학교시절, 처음했던투표..투표는했지만 놀 생각만 가득했던 그때..그곳엔 몇몇 깨어있는 젊은이 밖에 없었다.
하지만 요번 대선에선, 이 시대의 주인공이 20~30대 젊은이라는것을 볼 수가 있었다.
나는 이제 시작이라고 본다.
어렵지만 이겨내고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를 이루는 주인이되어..!
아름다운 유산을 후세에 물려줄 수 있길 바랍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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