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컴퓨터는 약2년전에 쿼드코어8300 으로 부품을 전부 따로사서,
조립을 했었습니다. 본체에 티비카드를 달아서 유선방송을 연결해서 보고 있었는데,
유선방송선이 전류가 약간 흘러서 그런지 메인보드가 쇼트가 나서,
조립 첫날 고장이 나고 용산에 있는 기가바이트사에 가서 약간 수리를 한 다음에
지금껏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궁금한 것은 메인보드에 약간에 하자가 있으면 전체적인 속도에 지장을 주느냐 하는것입니다.
이상하게도 램이 4기가나 되고 하드도 1.5테라가 되는데도 컴퓨터가 버벅이고 블루스크린이 잘 뜹니다.
여러번 포맷을 해봐도 그렇구요.
메인보드를 새로사서 조립을 하면 나아질까요?
전문가님의 조언의 댓글을 기다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