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글 잘 보고 있구요,, 베스트에 반은 넘게 ★ 모양이니 잘 볼 수 밖에 없네요, 그게 싫다는 뜻은 아닙니다.
공인이라 할 수 있는 한 그룹내에서 한 명이 다수에게 따돌림을 당했고, 아직 피해자가 이렇다할 의견을 표명한건 아니지만
제 3자의 입장에서 볼 때, 꽤 힘든 상황이었겠구나 정도 추측합니다.
물론, 화영의 이미지는 제 안에서 꽤 호감도 이미지가 생겼구요, 다른 타 멤버는 뭐 그다지 호감 있던것도 아니고, 없던것도 아니었지만
지금은 그냥 질 나쁜 소녀들로 보이네요.
욕합니다. 에이 xxxxxxx같은 xx것들이 모여서 xxx 했구만, xxx 같으니라고,,
근데 딱 거기까지 입니다. 트위터에서 자료찾고, 예전 방송 행동같은거 편집해서 올리고 그런거 하지 않고 혼자서 욕하고
혼자서 노래 안듣고, 혼자서 관심 안줍니다.
하지만, 만약 나중에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지 않습니까?
예전 채선당 사건 때도 그랬고, 중앙선 침범 오토바이사고 사건때도 김여사, 김여사 했지만, 결국 남자였죠..
제가 하려는 말은, 아직 티아라 사건에 대한 진실을 모르니 뭐라고 하지말자. 가 아닙니다!
나중에 혹 지금의 여론을 뒤집는 세태가 나왔을 때,
아 우리나라 네티즌들 냄비근성 짱, 네티즌들 마녀사냥 겁나 잘해.
이런 소리 듣기 싫어서 글 씁니다. 그냥 키보드워리어 라고 하세요. 난 네티즌인데, 마녀사냥도 안했구, 냄비근성도 아님.
티아라 사건에서 만큼은 관심없음. 그냥 진짜 시끄러움... 만약 정말 왕따라면 화영이가 얼른 그 상황에서 벗어나게 해주었으면 좋겠음.
그냥 네티즌이라고 싸잡아서,
인터넷 커뮤니티 공간에 있는 사람들은 전부 마냐사냥 좋아하고, 냄비근성이 높은 사람으로 매도하는게 싫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