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 있는 단골 바에서 불금의 칵테일을 즐겼어요~
원래 드라큘라라는 칵테일이 40도 되는 진한 스트레이트 같은 걸로 알고있었는데,
요렇게 얼음 갈아넣은 버전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도전했는데
체리맛이 나면서 상큼하고 시원하고 너무 만족했어요ㅋㅋㅋ제 페이보릿 칵테일 리스트에 입성함ㅋㅋ
오유님들 모두 개개인 나름대로의 불금음식을 즐겨보아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