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광수한테 인질로 잡혀있는데 대놓고 욕할순없지.
애초 화영이가 이렇게 나올건 동생이 소속사에 있을때부터 예견된거다.
안그러면 광수가 미쳤다고 가능성 제로에 가까운 목발드립 했겠냐.
다 믿는구석이 있어서한거지.
난 시발 티아라 쌍년들은 별로 욕할마음 없는데 광수 개새끼가 진짜 열받는다.
지새끼 하나 살려고 딸같은애 팔아서 어떻게 해보려는 속셈이 너무 뻔하니까.
그러니 화영이는 광수한테 대들수 없는 입장이니 화영이 뭐라하건 간에 씹고 하던욕 계속해라.
혹시아냐 화영이가 속으로는 존나 고소해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