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없을꺼같아 음슴체 대수능을 5일 앞둔 고삼있음 긴장이란 긴장은 없고 시험에 어떤게 나올까하는 기대와 설레임으로 가득 차있음 오늘도 역시 아침일찍 도서관출근해서 밤늦게 퇴근했음 집에 오니 아침에 없던 초콜릿들이 식탁에 줄을서있는데...뭔날인가 생각하다 수능때문에 그런가 보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초콜릿이 필요없음ㅋㅋㅋ긴장zero 얼마전에 수시 다 떨어져서 찹살떡이 필요한데ㅜㅜ 내일도 역시 창원에 어느 도서관에 있을꺼임 절찾아오시면 초콜릿 나눠 드리겠음 (고3만 드릴꺼에용/재수생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