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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264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예은★
추천 : 0
조회수 : 35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05/03 19:30:09
그냥 답답하고 누구한테라도 위로 받고 싶어서
한번 써봤어요ㅎㅎ... 지나가실분은 그냥 지나가세요
중1때부터 친구로 지내던 녀석 S가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S를 만났을때 참 좋은 친구구나 했는데 만나면 만날수록
저를 무시했어요
그리고 지금 고1 되서 다시 만나니깐 괜찮게 굴어서 성격 좋아졌네하고
생각했는데 나중되니 맨날 놀려대고 무시하고 사과하고 무한 반복되고 있네요
S가 놀리고 저가 화내면 미안
화 풀리면 저가 화낸거 따라하고..
시험기간이라 같이 좀 안가면 병신
도둑질같이 하자는데 안 하면 깡없다 존나 소심하다
걍 지 기분 나쁘면 후리고.
지 놀릴거 다 놀리고 바로 친구야!! 이 지랄 떨고..
만나면 놀리고 또 놀리고 계속 놀리고..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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