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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게임넷의 차기 스타리그 최종진출자
게시물ID : starcraft_166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oreverEddie
추천 : 6
조회수 : 83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7/04/21 00:47:15
5월 4일 6시 30분 조지명식 예정이고...

MBC : 서경종(Z), 김택용(P), 이재호(T)
CJ : 마재윤(Z), 변형태(T), 김성기(T)
KTF : 이영호(T), 박정석(P)
온게임넷 :한동욱(T), 원종서(T)
STX : 진영수(T)
SK텔레콤 : 최연성(T)
이스트로 : 신희승(T)
한빛 : 김준영(Z) 
삼성 : 송병구(P)
팬택 : 이윤열(T)

테란이 10명, 저그가 3명, 토스가 3명이네요.
차기 시즌의 새로운 맵이 나올지 모르겠으나...
종족 간의 밸런스는 MSL도 그렇고. 테란의 숫자가 참 많네요.

신예(?) 테란의 약진이 두드러졌던, 듀얼 2차가 아닌가 합니다.
신예라기 보다는 새롭게 떠오른 강자라고 해야 할까요?

진영수, 이영호, 김성기, 원종서, 신희승, 이재호...
최연성, 한동욱, 변형태, 이윤열 과의 올드(?)와의 대결도 재미 있을듯 합니다. 


박정석 선수의 5시즌만의 등장은 이슈가 될만한 일이고
염보성 선수의 최연소 스타리거 기록도 KTF의 이영호 선수가 갱신하게 되네요.
로열로드를 향해가는 이영호 선수의 마지막도 참 기대됩니다.
반면에 10년속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아깝게 놓친, 이병민, 박성준 선수의 탈락은 아쉽네요.
과연 조지명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4개조 모두 쉬운 조는 없을듯합니다.
기대 됩니다.

P.S 이번에 듀얼중계은 참 재미있었습니다.
MSL의 삼중창보다 온게임넷의 새로운 중계에 익숙해질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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