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일 첫 출근이네요~
많은 조건과 위치 조건 속에서 허우적거리다가, 드디어 그나마 서로 의견과 목표가 생기는 곳을 찾아서 근무 시작!
사실 가장 먼저 이 사실을 여느님에게 알리고 싶었는데... 앗차.. 우린 헤어진 사이였나요? 매일매일 까먹네요~
으, 그래도 열심히 살구 정말 내일이 설레이고~!! 아, 뿌듯하게 살아야죠!
정말 열심히 살면서 긍정적인 마음과 희망을 가슴에 품고 살다보면...
예전에 칭얼대던 내 모습이 아닌, 밝고 행복한 내삶에 당신을 초대하고 싶은게 작은 욕심이지만!
당신이 원했던것처럼 더 열심히 살도록 노력합니다, 제 자신을 위해서!
그렇게 열심히 살다가 뒤를 돌아보고, 당신이 혹시나 길을 헤메고 있다면 전 손을 항상 내밀고 있을게요!
전 항상 당신의 편!! 으어.. 부끄럽다..익명으로 쓸걸 그랬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