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beauty_326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본삭금★
추천 : 13
조회수 : 736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5/12/15 23:20:43
전부 화장에 관심이 없네요 ㅠㅠ
여동생2
엄마
시어머니
시누이3
전 뭐 살때 한방에 막 몇개씩 사서 나눠주고 그러는데 ㅠㅠ
막 날잡아서 바리바리 싸줘도
그게 좋은건지도 모르고 쓰지도 않고
나름 고생해서 직구한건데도 그냥 이런 싸구려를 사주냐 이런식이고 ㅠㅠ
( 백화점 브랜드 아니면 모르는 그런..느낌수준이요)
한정판 죽어라 겟해서 주면 안쓴다고 남줘버리고
짜증나여!!!!!!!!!
그런데도 또 바리바리 싸주는 나년
병신년
새해엔 알차게 살기를....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