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베타 마지막날.. 심심해서 채집하러다니다가 우연찮게 배경을 관찰하게 되었는데요
그동안 레벨업하느라 몰랐던 배경의 아름다움을 느꼈습니다.
바로 채집 관두고 맵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면서 좋은 장면들 한번 찍어봤습니다..
레벨업과 득템에만 열올릴 것이 아니라 이런 것들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ㅋㅋ
오늘은 여명의정원과 벨리카, 그리고 벨리카에서 걸어갈 수 있는 곳 한곳을
쭉 돌아다니면서 몇개 찍어봤습니다.

새로나올 맵들도 돌아다니면서 찍어보아야겠네요

[여명의 정원1]

[여명의 정원2]

[여명의 정원3]

[벨리카 근교1]

[벨리카 전경2]

[동부관문 지대와 벨리카의 경계입니다. 저 멀리 고래몬이 지나가고 구석에는 페가수스 포탈이있네요]

[황금의길 입니다. 황사가 인상적이네요.. 위에는 고래몬이 지나갑니다]

[잊혀진 거인의 도시.. 고래몬 아름답습니다 물론 뒷모습이요!]

[고래몬 근접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