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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265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Ω
추천 : 0
조회수 : 23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5/03 21:13:13
외모에 관심이 많은 남고생입니다.
친한 친구 한명이 있는데 저보고 잘생겼다고
뭐 가끔씩 말하곤 했었는데요.
오늘 갑자기 저보고 막 넌 다 어정쩡하다면서 얽ㄹ도
잘생긴것도 아니고 못생긴것도 아니고 이러면서 웃으면서 말하는데.
별로 신경쓸일은아니지만 괜히 막 궁금해서요ㅜㅜ
평상시엔 뭐 잘생겼다고 칭찬해주던 녀석이 왜이럴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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