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간호사죠 ㅋㅋ

미국에서 친구가 교통사고 당해서 양팔 골절에 한쪽다리 골절당하는 중상 입고 깁스하고 침대에 누웠는데 

졸 쉬가 마렵답니다. 그래서 전 요강이라도 달라고 할려고 간호사한테 말했죠.

잠시후 특유의 미국인몸매의 킹 애스 흑인 간호사가 남자요강 들고와서 갑자기 바지 벗기고 요강을 직접 존

슨에 대줄려고 하는 겁니다. 친구 급 부끄러워서 괜찮다고 저한테 요강 주라고 했는데..

그 간호사 왈 "부끄러워하지마~ 난 당신들이 야동에서 본 여자 성기보다 더 많은 존슨을 보고 있으니까." 윙

크 ㅋㅋㅋ 아 전 웃음 폭팔.. 제 웃음을 보고 한마디 더 하는데.

"이 친구는 678번째 순위로 크구만. 랭크 업 시키고 싶으면 흥분해봐" ㅋㅋㅋㅋㅋㅋ 

미국식 개그 넘 웃겨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