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보았는데
어그로꾼인지..모르겟으나
그럴싸하게 써놓은 댓글들을 보니 헛웃음이 나는군요
자기만에 생각에 빠져버린 좁아터진 시각, 비아냥거리는 말투에
김캡파님의 의견에 반하여 명확하게 설명하는 댓글들이 있음에도
자신의 의견과 맞지 않다하여
논점을 벗어낫네, 꼬투리잡기네, 하시면서 요리조리 피해가시는데
김캡파님께 어울리는 말이
말을해도 알아먹질 못하니 이길자신이 없다 입니다.
언젠간 자신의 생각이 다 맞지는 않구나 깨닫는 날이 오시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또한, 김캡파님 꼭 당신차량에 소화기분말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당신은 웃으며 세차를 하고, 아 분말이있으니 내가 시동을 걸어보기전에 차를 맡겨야겟구나! 라고 꼭 하십시오!
그래야 당신의 과실이 없어지겟지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