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다 기함이였는데요...
한줄 더 있었었죠 ㄷㄷㄷ
저게 2013년 스르륵자게 정모...
여기선 저리 못모은다니 아쉬울 따름이졈.
하지만 저 역시 로마 왔으니 따를꺼고...
다른 아재들두 마찬가지 일거에요.
어차피 자게서만 노는 뇐네들 따로였구...
라이딩 하는 뇐네들 따로 계셨구...
에세랄 자전거 모임은 옛저녁 소모임 시절 너무나 지원을 안해준 관계로 네이버카페에 새살림 차렸쥬. 아주 활성화 되어있쥬.
만약 여시게시판 1/10의 지원만 받았어두 걍 있었을만큼 착하구 순진한 뇐네들였거든요.
(게시판수 5개. 게시판 이름변경 관리자가 직접. 운영진 교체시 관리자가 직접 교체해줌. 회원 한명한명 클릭해서 가입시키고 탈퇴기능없... 등등)
그런데가 뭐가 좋다고 지갑까지 공구하고 ㅠㅠ
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