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음반 예약구매하면
지관통에 포스터를 줍니다.
다들 그냥 지관통에 보관들을 하시더라구요
제가 사는 음반은 아가수 음반만 그것도 최근것만 구매를 해서
몇개 없어서
벽에 붙혀놓습니다.
그냥 붙히면 없어뵈니..
액자를 만들어 붙힙니다.
그러나 액자를 맞추면 비싸죠 그리고 액자를 걸려면 못질도 해야하구요
그래서 우드락을 이용해 자작해서
액자 느낌만 나게해서 벽에 붙힙니다.
우드락은 가볍기때문에 뒷쪽에 뜨리엠 양면 테입으로 붙혀도
잘 붙어 있습니다.
그리고 남는 우드락으로
이딴짓도 합니다...
에어컨 커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