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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슬프네요.
게시물ID : humorstory_3266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벨3초보자
추천 : 0
조회수 : 11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1/04 23:45:12

수능이 4일앞둔 지금


오늘 어머니와


진지한대화를 나눴습니다.


제 진학문제인데요


전 파티쉐가 되는게 꿈입니다.


그래서 대학문제로 많이다투곤햇는데


오늘 제가아는지식 다 쏟아내서 어머니와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전문학교를 가겠다는 건데요.


부모님은 그걸 이해 못하십니다.


전문학교라는 그 인식이 너무나 강한탓인데요


제가 요새 사회에서


전문학교에대한 인식이 많이좋아졋다, 조리계열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많이  전문학교를간다


이런 말을했는데


전혀 먹히지 않는군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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