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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유 가입하고 처음 쓰는 글이 이런쪽이라 아쉬운데...
게시물ID : star_677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ireSpon
추천 : 1
조회수 : 30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8/01 04:25:40

티아라 사건이 뭐 어쩌고 저쩌고 하기 전에.

 

문제의 발단되는 사장 멘탈이 문제라 봐도 무방하다 보는 내 개인적 관점에 더불어서 조금 오바를 두어서 이야기 하자면.

 

최소한 완규형님때 이만큼만 관심 가졌어도 광수가 이런상황을 못만들었을듯.

 

아마 더이상 연예계에서 마수를 뻗어낼 재간이 없다 보는게 맞고.

 

알사람들은 다알겠지만 거의 초탄이 완규형님 천년의 사랑 건부터 시작해서 지금의 현상황인데.

 

다른놈들이 약하면 약하지 비등비등한 그곳도 있고.

 

유독 그회사가 노골적인 이유는 말하고 싶진 않지만 진심 출신성분이 그러니 내가 더이상 할말이 없다 느낌.

 

불쌍한 피해자들은 말도 못하는데 법보다 빠른 주먹이 무서운건지 아니면 뒤에 숨겨진 안배가 무서운건지 몰라도

 

역시 권력을 조금이라도 움켜쥔 애들이 그 쪼만한걸로 어떻게 버티는 것도 용하고 쪼만한 권력이 저래 무서운 결과물을

 

만드니 역시 사람은 일을 할려면 권력을 잡으란 소리가 괜스레 나온게 아닌거 같단 이야기나 하고 끝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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