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손님 앞에서 방구 뀜 ㅋㅋㅋㅋㅋㅋㅋㅋ부아앙
게시물ID : poop_32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들스틱
추천 : 1
조회수 : 47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4/29 10:24:51

나 님 여친이 음쓰니 음씀체로 쓰겠음 


따끈따끈한 오늘 아침의 일임


편의점 알바생임


조금전 점장님이 옴 그리고 정산 할동안 멍하니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음


이상한게 밤새도록 아무느낌 없다가 갑자기 그분이 오심..


1차 도발이 시작됨 

살짝 식은땀이 남 하지만 점장님이 정산만 끝나면 똥르가즘을 느낄 수 있겠지 하는 마음으로 참음


2차 도발이 시작됨

뭔가 조금 불안불안함 점장님이 나올 시간이 됬는데 안나오심 그래도 꾹 참고 기다림


3차 도발이 시박됨

아..ㅅ....왜 안나와... 아!!!아...하아...발뒤꿈치로 똥꼬 막으면서 의자 앉음

마침 그때 손님이 옴 

여자 손님임

속으로 와 ㅅㅂ ㅈ됬다..지금 계산하면 나올삘인데 싶음

근데 손님이 3~4분정도 물건 고르심

잠깐의 안시깅 찾아오심


뜬금없이..계산도중에 4차도발 시작됨..

바코드 찍으려고 물건을 잡는데 손이 떨림..

식은땀이 흐름..

다리는 이미 X자로 꼬고 있었음

폭풍같이 계산을 끝냄 

그와중에 직업정신이 나옴 현금 영수증 필요하세요?봉투 넣어 드릴까요?

이 3~4초간 내가 미쳤지  이생각함  이말할 시간에 화장실 갔음 방구는 안꼇을거임

손님 봉투 넣어주고 뛰어 가면 똥인지 방구인지 모르겠지만 바로 나올거 같아서 덜어감

한발짝 뿡!두발짝 뿡뿡!!순간 여자손님을 봄 뒷모습이 었지만 경직 중이신거 같았음

아 이왕 이렇게 된거 뛰어야지 뿡!!!뿡!!뿡ㅃ!!!!뿌우우웅!!!

편의점 안에 아마 메아리가 치지 않았을까 생각함 


쓰고나니 재미없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