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잡혀 가기도 싫고
속 터지기도 싫고
공기업이 계속 팔려나가도
멀쩡한 강과 산이 파헤쳐지는 것도 싫고
그냥 제 눈과 귀를 막고 사는게 저를 위한 길
이라 보이네요.
이민 준비 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