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
<언어> 문장 부호의 하나. 주로 문장을 끝맺을 때 쓰는 것으로 온점(.), 고리점(), 물음표(?), 느낌표(!)가 있다. [비슷한 말] 종지부1ㆍ종지점.
속담/관용구
관용구마침표를 찍다 어떤 일이 끝장이 나거나 끝장을 내다. [비슷한 관용구] 종지부(를) 찍다. 그 일은 어제로 마침표를 찍었다.
멈추라 했지만 마침표는 찍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