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두번째광화문대첩 이라불리는 유세행사에 참여했엇죠,
적어도 거기 직접모여서 그 함성을 함께 보고, 듣고 , 느끼고, 외쳤던 그 사람들에게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처음으로 좋아하는 정치인을 갖게되었습니다.
희망을 포기 안했길 바랍니다.
이것 역시 과정이겠지요,
성과가 없지 않습니다.
후우.. 힘을낼겁니다.
각자맡은바 최선을다하며 다음엔 꼭 승리할수있기를 염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