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사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조립컴 데스크탑을 다나x에서 맞췄고(업체명 유xxxx)
지지난주 토욜에 받자마자 롤만 하면 화면이 나가서 (그래픽카드 RX 460이고 제가 문서작업이나 롤밖에 게임을 안해서 걍 다 필요없고 무조건 롤 풀옵 돌리는 옵션으로 샀습니다.) 수리기사를 불렀어요.
화요일에 오셨는데 보시더니 부품을 갈아야할거같다고 토요일날 온대요. 근데 금요일에 갑자기 부품 주문한게 늦어서 토요일에 안될거같다고 월요일에 온대요. 오늘 갑자기 전화오더니 비가와서 못올거같다는데 이게 말인가요???????? 비가와서???????? 아 제가 너무 열받아서 진짜 개같이 싸울까하다가 한번 더 참고 내일 8시에 무조건 오시라 했는데요. 원래 7시에 오기로 했는데 지금 비 그쳤는데 연락 안오네요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제가 이성 잃으면 추할정도로 끝까지 물고 늘어져서 그 행태에 제 스스로가 지쳐서 진짜 마지막으로 참는데 제가 진상인가요?????????? 아 열받아!!!!!!!!!! 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