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선 : 왜 하필 택이야? 왜 하필 최택이냐고!!
정환 : 택이 좋아하니까 ●_●
덕선 : 뭐? 어디가? 도대체 어디가 좋은데?
정환 : 예쁘고
덕선 : 지랄!
정환 : 돈 잘벌고
덕선 : 웬열?
정환 : 그리고 이마에 흉터도 예뻐.
덕선 : 미친 놈.... 그거 내가 9살 때 씨름한다고 바닥에 내리쳐서 생긴거야!! 짜증나. 짜증나. (머리를 한대 치면서) 너, 다신 나 볼 생각하지마.
닫힌 문 뒤로 한 손에 담배를 쥔 채 행복해하는 택사범
무레기 : 택아, 계속 이렇게 안 먹어서 어떡하냐? 아빠가 라면이라도 끓여줄까?
택 : 라면 좋죠. 라면 ~
콧노래와 함께 폭풍흡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