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326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iel★
추천 : 3
조회수 : 38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9/02/05 15:49:03
수능 끝나고 전 대학추합을 기다리며 똥줄을 타는데.. 오늘부터 차례차레 발표거든요... 5/7/10일..
이게 답답함으로 죄여오는건지..
친구들을 보면 다들 싸이연락같은것도 하는데..
전 막 그런거 볼때마다 우울해져서 싸이도 잠수타고 연락도 안하고있는데요...
애들 볼때마다 아 다들 웃고 재미있게 지내는것 같은데..
전 답답하고 그저 우울하고...
시간이 약인지....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내일은 생일인데... 그냥 날씨도 우울하니 음악이나 들으며 오유에서 짱박혀 이러고 있네요...
제가 뭐 어떻게 할 수있는 조치.. 없을까요?...
스트레스가 많이 쌓인것 같기도 하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