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원문]
http://www.foxnews.com/science/2014/03/12/super-genius-high-school-student-wins-second-major-science-competition/
인텔이 주최한 과학 영재 발굴 대회 수상자가 결정됨.
고등학생들이 나름대로 연구 주제를 선정해서 연구한 결과를 논문으로 작성하여 심사위원들이 검토한 후 질의 및 응답을 통해 순위를 매김.
1등상: 산디에고의 에릭 첸(17세) - 연구주제: 독감 치료제 연구 - 상금: 10만불
2등상: 케빈 리(17세) - 부정맥과 심장 질환 치료를 위한 수리모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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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고등학교 여학생은 유방암 세포 진단과 관련한 연구로 5등상인가를 받음(상금 4만불)
총상금 규모: 63만불
상금이 어마어마하네요..고등학생의 연구주제도 다양하고 심도도 깊고요 (잘은 모르지만)
우리나라 학생들도 입시 위주의 공부에서 벗어나 좀 더 다양한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이 더욱 늘어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