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지금 우리가 가진 것
게시물ID : sisa_3268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뭔부귀영화를
추천 : 0
조회수 : 8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2/20 11:53:16

언론, 국회의석수, 대통령(행정), 검찰, 사법, 인프라(민영화), 언론3사, 신문,국정원 모두 다 빼앗겼다 

SNS도 검열, 연예인들의 표현의 자유 줄어들것이며 이제야 종편은 전성기를 맞이 할 것이다. 


이제 야당지지자들이 자신들의 의견을 표출할 통로는 없다. 


그냥 입닥치고 나머지 반들이 완벽한 콤비로 빠르게 해쳐먹는 세상에서 살아야한다 


앞으로 5 년간.


암흑이다.  




유일한 방법은 촛불밖에 없다


그러나 그 촛불이 어떤 법적인 권한을 갖나? 



없다 가진게 아무것도 


노예, 식민화 되는거 밖에 남지 않았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