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듯이 하는 야근에 ...
빡빡하게 돌아가는 일상
주말도 없고.. 마음도 피폐해져만 가고...
그 와중에 들었던 저녁이 있는삶이라는 메세지...
너무 와닿네요
○ 주간조선 기사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002217100007&ctcd=C04&cpage=1)
제가 항상 바라던 '저녁이 있는 삶'은
매일 가족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저녁식사,
바로 이런 모습이 아닐까 하네요 ^^
꿈만 같은 이야기에요 ~
당신은 어떤 저녁이 있는삶을 바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