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식맨이라고 합니다.
할로윈을 맞이해 마녀의 집(魔女の家)이라고 하는 공포 쯔꾸르 게임을 플레이해보았습니다.
쯔꾸르 게임은 더빙이나 드립을 잘 해야 재미가 있는 것 같아서 플레이하기를 주저하고 있었는데
'아이작의 번제'만으로 할로윈을 맞이했다고 말하기엔 아쉬운 면이 없잖아 있는 것 같아서 유명한 공포 쯔꾸르 게임을 골라보았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깔끔하고, 꼼꼼하고, 무서웁네요...
재미있게 보실 수 있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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