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죽음에 대한 생각이나 인식같은걸 참신하게 풀어내더니...
소재고갈이 되었나.
요즘은 뭐랄까... 내용 자체는 좋은데,
전형적인 감동 짜내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시작할때 느껴졌던 참신함이나 자연스러운 감동은 온데간데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