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인데 내 문앞이 살짝 세멘트로 앉기 편한 느낌의 한 계단이 있어서
동네아줌마들이 요즘 더우니깐 거기 앉아서 도란도란
이면 좋겠지만 -_-
엄청 시끄럽게
옆 건물 쓰레기 제대로 안놓는다느니
자기 아들이 어쩌구 등등
알고 싶지 않은 동네의 이야기들을 다 해댐
아주 시끄러 죽겠네 ㅠㅠ
가뜩이나 연패해서 멘탈이 이지러지는데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