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미안해..
게시물ID : animal_326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꼬북이
추천 : 15
조회수 : 68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1/14 16:47:57
휴.. 깨어나보니 벌거벗고 있는 그 기분..
어땟을지 상상이 된다ㅠㅠ

긴 하얀 털이 아름답던 널
털이날린다는 이유로.. 말도없이 널 데려가 털을 깎인
우리 엄마를 용서하렴 ㅠㅇㅠ

빨리 다시 기르자 미미야 ㅠㅠ상처받을까봐 말 못했지맘..
너..쫌 골룸같아 ㅠ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