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없이 지낸지 어언두달,
눈물의 로1그의 길.. 절탑항아리만 보며 살아오다가
드디어 오늘 절탑항아리 깝니다(이거땜에 밤샘)
그와중에 자ㄹ생긴 양엃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