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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주먹 타이슨 포르노업계 데뷔.?
게시물ID : humordata_2642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말랭이
추천 : 13
조회수 : 1642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05/08/09 19:25:06
평소에 '박수민.' 으로 로그인 안하고 눈팅을 주로 즐기는 사람입니다. 전 헤비급 챔피언 마이크 타이슨. 그의 다음 상대가 정해졌다. 물론 기대와 달리 최홍만은 아니다. 아마도 타이슨은 다음 매치는 세계적인 포르노 배우 제나 제임슨이 될 것 같다.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이 포르노 배우로 나설 계획이다. 영국의 월간지 '주매거진' 최근호에 따르면 유명 포르노 제작자가 타이슨에게 포르노 출연을 제의했다. 개런티는 최고대우 수준. 한 신당 1천달러 선으로 잡고 있다. 이는 세계적인 남자 포르노 배우 나초 비달과 비슷한 대우다. 물론 타이슨 역시 쌍수를 들고 환영이다. 그의 측근에 따르면 타이슨은 지금 찬밥 더운밥 가릴 입장이 아니라는 것. 수백만 달러의 부채를 갚기 위해서는 포르노 아니라 그 보다 더한 것도 할 수 있다는 자세(?)다. 게다가 측근은 상대 배우가 제나 제임슨이라는 사실에 타이슨이 상당히 흥분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난관도 만만치 않다. 우선 제나 제임슨의 반응이 가장 중요하다. 제임슨은 자타공인 세계 최고의 포르노 배우. 때문에 그녀가 싫다면 모든 제작이 '올스톱' 될 수 있다. 물론 현재까지 제임슨은 묵묵부답. 아직 좋다 싫다 의사 표현을 안한 상태다. 한 측근은 "그냥 루머 정도로 생각한다. 구체적인 제의가 들어오지 않았다"며 즉각적인 대답을 회피했다. 1980년대 '핵주먹'이란 별명을 달고 세계 복싱계를 호령했던 타이슨. 퇴물이 된 지금 '핵성기'라는 새로운 별명을 달고 포르노 업계를 접수할 수 있을런지. 최근 미국 포르노 업계의 눈과 귀는 타이슨의 일거수 일투족에 쏠려있다. ------------------------------------------------------------------------------------------------ 이새끼..선교사 하고싶다고 1달전에 말했던새끼가...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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