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하면 다 성인군자고 선빈줄아냐? 우리도 사람이야.
하지만 개념은 있지.
시발 기분도 더러운데 개같은 넘들이 떼로 몰려와서 개같은 짓 벌이고 있네.
너네 별로 돌아가라 양아치 새끼들.
아픈 사람 보듬어주지는 못할 망정 와서 약올리냐?
시발 너네가 내 앞에 있었으면 쳐 맞았을거다.
어제도 짜증나는데 후배가 왜 안좋은일 있으세요? 그러더라.
그말에도 약올리는 것 처럼 욱하더라.
나는 사람이긴 한데 성인군자는 아니다. 난 문재인처럼 그런 훌륭한 인격자가 되지 못해서
이 울분을 참기도 힘든데 약올리는 너네한테 욕이라도 해야 내가 살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