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 자신도 어제 대선 결과를 보고
정신적 큰 충격에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습니다.
나 자신도,, 내 주변 지인들고 단체 멘붕에 큰 패배주의에 빠져 있네요..
포기하지 맙시다..
오늘의 아픔을 절대 잊지 말고 앞으로 5년간 우리 스스로가 감시인이 되어
더 적극적으로 정치를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행동합시다.
힘냅시다.. 깨어있는 사람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