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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3271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adΩ
추천 : 66
조회수 : 8451회
댓글수 : 1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1/26 15:53:35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1/26 03:10:54
이제 나도 잉여짓 할 수 있는 사람이 된건 슬픔.
너무 보고싶은거 슬픔..
하하..
그립습니다..
그래도..서로 웃으며 헤어지고..
그렇게 됬네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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